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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캐나다 켈로나(합법화된 마리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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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2021-12-5 (일) pm 12:04 : 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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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 전 대도시에 다녀오는 길에 가져온,
우연히 발견된 신문기사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합니다.
캐나다에선 어떤 경우에도 확신이 들지 않는
음식은 먹어서도 않되고, 호의로 권하였지만
거절 하거나, 거절 당해도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야 함.
합법화 되었다고 해도 가급적 보지도 말고 가까
이 하거나 주변에 두지 말아야함. 한두번 호기심
에 복용한 것이 일생을 망칠 수 있음. 코로나 기
간에 마약으로 인한 사망자의 급증이 이를 증명함.
친하다고 초청해 주었지만 어떤 종류의 모임이며,
신뢰할 만한 분이 파티에 참석하는 지를 알고 참석
여부를 결정해야 함. 자녀의 경우 믿을 만한 부모님
이 자녀들 만의 파티 성격을 알고 감독/지도?하는
지 여부도 확인해야 함 등등
모국에서 남의 나라 이야기로 호기심을 자극 받았
다면 여긴 주변에서 일상으로 접하게 되는 현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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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사진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