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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주는 한문장(책임?)
2021-08-30 11:42:32  
(*어쩜 이렇게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가 박선영은 책 <1밀리미터의 희망이라도>에서 아이를 기르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었다.
“책임(감)을 뜻하는 영어 단어 ‘리스폰시빌리티’(Responsibility)가 응답(response)과 능력(ability)의
결합으로 이뤄진 합성어라는 사실은 절묘하다. 육아서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가 ‘반응하는’
(responsive)인 이유이기도 하다.”

박선영의 말처럼, 어른들은 아이에게 반응해야 한다. 단, 어른 중심의 잣대를 버리고, 아이의 관점에서
말이다. 왜냐하면 어린이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우주이지만, 아직 어른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잘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어른의 ‘책임’이라면, 이제 어른들이 먼저 ‘응답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관용과 기다림을 자양분 삼아 괜찮은 어른으로 차츰차츰 자라날, 그런 ‘작은 인간’들의 목소리에.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
1001990.html#csidxcb60d8994d871a2be32a9ad766e4f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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