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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est of Memories(지난 날들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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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8일 주일
2020-11-15 15:08:19  
11월 8일 주일

교회 설립 18주년 기념 감사(10월 25일 주일)예배를 드리는 중에
장로 장립식을 거행하였음. X 국 선교사님이신 노0덕 목사님께서
마침 칠리왁 한인 장로 교회에 선교 보고하러 가시는 중에 먼저
우리 교회 오셔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 주시어 예배와 장로 장립
식이 더 의미있고 감사한 예배가 되었음. 하나님께서도 크게 기뻐
하신 예배였음을 느낄 수 있었음.

코로나 중이라 평소에 교제하는 목사님들과 지인들, 한인들을 초대
할 수 없었지만 우리 벧엘 가족들과 장로님과 특별히 가까운? 몇
분이 참석하여 큰 기쁨가운데 '일사분란'하게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음.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들은 자가 격리를 끝낸 집사님이 BC주 보건당국
이 제한한 50명이 넘지 않도록 들어오는 인원을 세고, 위생 알콜을
바르도록 권면하고, 사진 촬영 등을 한 일이며 설교와 축하 메세지 등
스크린 작업을 치밀하게 준비한 일이며, 특송을 은혜롭게 준비한 일
이며, 강단 꽃 장식등을 한 일 등등임. 아참, 장립을 기념하여 교육.
선교관 특별 헌금을 한 일도 깊은 감동을 받음.

주일 밤에 발령된 보건당국의 지침으로 선교사님은 일정을 바꾸어 토요일
가시기로 하였음. 일주일 동안 온 성도들이 정성을 다하여 섬긴 것에 
대하여 선교사님은 특별한 감동을 받아 수필 형식의 글을 남기셨음.
선교사님의 숙소를 제공한 J 교우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전하였음.
선교사님은 한 주간 본 교회에서의 새벽기도회도 참석하여 기도하심으로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은혜를 주셨음.

주중에 함께 자전거 타다가 페달이 빠져 끌고 오는 중 교우님의 집 앞에서
외출 중인 교우님께 부탁하여 차를 타고 왔음. 외출하여 일을 보는 중에
급히 차를 몰고와 안전하게 자전거를 가져올 수 있었음. 끌고 오느라 
엄청 지쳤음. 

11월 1일 주일.

본당 예배 때 사용하는 스크린은 여전히 작동하지 않았음.
피택 장로님은 장로 장립식을 앞두고 계속 새벽에 기도하러 나오셨음.
간혹 아들도 같이 와서 기도하였음. 아빠가 기도하는 중에 성찬대 주변을 돌며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임. 겨우 초등학교 2-3학년 인데...
여집사님도 새벽기도에 나와 함께 기도하였음.

겨우 이주일 정도 지났는데 기억이 거의 없음.

(*하루 지난 후에 갑자기 생각난 일은 1일 주일에 장로장립식을 거행하는 줄
아시고 저 북쪽의 집사님 부부가 예배도 드리고 축하도 해 드리기 위하여
먼 길을 오셨음. 두 분 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셨음을 
알기에 무척 반가왔고 성도님들도 기쁨 중에 깊은 감동을 받았음.)

10월25일 주일

이 주일은 본래 우리 교회 설립 기념 주일임.(26일이 설립 기념일인데 그 주변
주일에 항상 기념 감사 예배를 드리고 한 달 안에 추수감사주일이 함께 있을 때
에는 만찬 대신 간단한 비빔밥이라도 함께 먹으며 교제를 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행사들이 중단 되었음. 

원래 이 주일 예배 중에 장로 장립식을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모친의 위독으로 모국을 방문하는 집사님이 계셔 장립식을 돌아오셔서 자가 격리까지 끝
내고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11월 8일 주일에 하기로 하였음.

이 날 모친 집사님을 천국에 환송한 집사님 가정이 공항을 통하여 입국,
켈로나에 안착하였음. 예배를 드린 후 공항에 마중나갈 때에 크게 감탄하
는 막내의 표정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음. 어린 아기로만 알았는데
어느새 초등학생이 되어 풍부한 감정을 나타내었음. 

10월 00 일 추수감사 주일

이 날 예배 중 어린이 학생들이 특별 순서를 준비하여 드렸음. 제일 감동에
남는 순서 중의 하나는 신사 티가 나는 두 고등학생이 친구라는 성시를 
낭독하였음. 주 안에서의 참된 친구가 어떻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아주 의미있는 성시 였다고 생각됨.

초등부 유년부 학생들이 나와 성경 말씀을 암송하였음. 

예배 후에는 어린이 학생들을 위하여 준비한 국물이 없는 간식 등을 준비하여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차례대로 나와 비닐봉투에 담아 가서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함께 나누어 먹도록 하였음. 

이날 프란티어 워커로 일하기에 나오지 못한 분은 다음 주일에 가져와 이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음. 

(*코로나로 인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움추려 드는 듯함. 여기 켈로나의 대부분한 초.중.고 학교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일부 학생들은 자가 격리를 하도록 권고를 받았다고 함. 선생님이 확진자로 확인된 경우라고 함.
 
오늘 선교사님을 웨스터 켈로나에서 출발하는 이-버스로 가시도록 모셔다
드리고 올 때 피로가 밀려오는 듯 했음. 기억나는 대로 여기 남기다.)    
 

  

 













  2021.1.17.(장로장립식을 기억하며)
  2020 년 9월 27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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