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회 소 개 목사님과함께 교회학교/기관 소식/유학생 쉴만한 물가 벧엘 나눔방
 
현지 한인과 함께하는 영어
벧엘사진앨범
좋은글/찬양나눔
기도해주세요
켈로나 벧엘 동문소식
Harvest of Memories(지난 날들의 감사)

 

:

2023년도 1월 29일 주일
2023-02-02 14:31:51  
주일 지난 후 오늘 수요일 밤. 갑자기 생각나 
간단히 메모.

1)친교 다과는 장로님 가정에서 준비.

이유인즉 지난 주일 뒤에서 따라오던 차량이
장로님의 차를 뒤에서 받았다. 그런데 그 운전사는
운전 면허증도 없고, 술(마약)에 취했는지 횡설수설하였단다.

그래도 함께 동승한 가족들 모두 안전하게 지켜
주심을 먼저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또 성도들께는
다과로 섬기신다.

차에서 소리가 나고 일부 훼손되었다.
보험처리 하기 위하여 신고를 하였는데 잘 처리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2)예배 인도하러 들어가는데 처음 보는 두 여성이 예배석에 
앉아 있다. 한명은 학생이 분명한데 옆에 같이 앉아 있는
분과의 관계가 짐작이 되지 않는다. 환영 시간에도 실수할까 자신있게
부를 수가 없다.예배 드린 후 
친교 시간에 관례에 따라 처음 오신 분에게 제일 먼저 다과를
드실 기회를 드리고, 알게 된 사실은 모녀란다. 딸을 유학 
시키기 위하여 오셨고 두 주 정도 함께 머무시다가 돌아가실 예정이란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성들 나이는 아무래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엄마와 딸이 아니라 작은 이모와 딸, 언니 동생 같다.
아무려나 딸도 엄마도 밝게 보여 좋았다. 모국, 은퇴하신
선배님이 섬기시던, 지금은 후임 목사님이 섬기시던 교회
에서 신앙생활 하신다고 하였다. 딸을 두고 가기가 쉽지 않을텐데...
  

3)마스크를 한 대학생에게 이유를 물으니 몸이 불편하단다.
기도해 주었다. 친교시간에 친구와 남자 어린이 등 여럿이 
배구를 한다.여기 저기서 '너, 아프다고 했잖아'한다. 
몸이 불편하다고 한 학생이 밝게 배구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유학 온 학생이 아프다고 하면 교회는 늘 비상이 걸린다.
 
4)기억을 급하게 잃어가는 어르신을 약속 시간에 모시러 갔다.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모시러 가면서도 약속한 것 잊으시고 
어디 가셨나 하며 사시는 아파트 현관에서 벨을 눌렀지만 
반응이 없어 그냥 돌아왔다. 
그런데 예배 중에 들어오셔서 앉으신다. 예배 시간에 오셔서 
예배에 참석하기는 처음 이신 듯 하다. 믿지도 않는데 예배에
참석하는게 부담스럽다며, 간혹 예배 다 드린 후 친교 시간에 
오시곤 하였는데 지난 해 성탄 주일 부터 거절하지 않으시고 
참석하셨다. 

전화기와 벨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자신도 기다리다가
오지 않으신 줄 알고 혼자서 오셨다고 한다. 기적 같은 일이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기억까지 잃어가시는데...

    
지난 주일도 감사한 일들이 참 많았다. 그 중 몇 가지만 남긴다. ^-^  
  



 













  2023.2.5. 주일
  2023.1.22(설날주일)
켈로나벧엘한인교회 유투브 채널

32명
126322명

켈로나벧엘한인장로교회 웹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에서 최적으로 운영됩니다 ※
Address : 2210 Stillingfleet Rd, Kelowna, BC V1Y 7Y9, Canada. Kelowna Bethel Korean Church
TEL : (250)868-8019    /    Cell : (250)878-8294   /    E-mail : pastorjaehag@gmail.com
CopyRight ⓒ 2009 - 2023 All Rights Reserved By 켈로나 벧엘 한인 장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