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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2.주일
2023-02-15 13:07:43  
'이민 조상'님께서 지난 주 중에 지금 까지 사신 곳보다 최소 20 배 정도
더 멀리 떨어진 너싱 홈(양노원)으로 이사하셨다.
이사하신 후 삼일 밤을 지낸 첫 주일. 어제 방문할 때는 예배를 위하여 
모시러 오는 것이 불가능 할 듯 하여 말씀을 드리지 않았다.
그러나 조금 늦더라도 '예배드리러 가자'고 말씀드리면 거절을 하지 않으시니
모시러 가기로 마음을 먹고 너싱 홈 직원에게 전화로 '몇 시 몇 분 경에 
도착할 터이니 준비하시라는 말씀을 전해달라'고 한 후에 일 부 예배를 드린
후에 급히 차를 몰아 도착하였다.

그러나 '이민 조상'님은 또 다른 분이 오셔서 모시고 갔다고 한다. 너싱 
홈에 들어가신 것을 안타깝게 여긴 이웃 분이 또 계신 모양이다. 하기사
이사할 때도 방문한 분이 계시지 않았는가.

사실 일 부 예배를 드린 후 모시러 온다는 것이 시간상 불가능하다. 
그런데 어제 방문하였을 때 밖에서 열어드리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거실
에서 더 이상 따라 나오지 못하고 얼굴만 보이는 창문을 통하여 전송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걸려 결심하고 온 것이 아닌가.

너싱 홈이 일종의 치매노인 보호 기능도 겸하는시설이니 친척이나 지인이 
사인을 한 뒤 모시고 나오지 않으면 자유롭게 외출할 수가 없는 시설이다.
나보다 더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론 마음이 가볍기도 하다.
어디서라도 꼭 주일 예배를 드린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 같다.

예배를 드린 후 비빔밥 교제다. 각 가정에서 비빔밥에 들어갈 재료들을
하나씩 준비하여 밥 위에 골고루 얹어 고추장에 참기름 부어 버무리면 
끝이다. 비빔밥은 대한항공 기내식의 그것보다 훨씬 더 맛있다. 

   
켈로나 병원과 병원의 응급실을 정말 오랜 만에 방문한 날 밤에
 

 













  2023.2.5.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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